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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7월의 베스트 '모바일 3選'

[Digital Life~]'플랜티', '모두의셔틀', '아키스케치'

박효주 매니저   |    2017.07.23
◇출근길에 꿀잠…회사까지 편안하게!

강추! 7월의 베스트 '모바일 3選'
■서비스=모두의셔틀
■플랫폼=웹
■개발사=모두의셔틀(대표 장지환)

대부분 직장인이 매일 힘든 출퇴근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의 이용 시 항상 만원인 버스와 지하철로 고통받으며, 환승까지 하면 피로는 더 쌓인다. 자가용 이용 시에도 많은 교통량으로 운전 피로도가 높고, 매일 발생하는 유류비와 주차비 부담도 만만치 않다.

'모두의셔틀'은 이런 불편함을 해소해 줄 서비스로, 집에서 회사까지 직행으로 편히 출근할 수 있는 셔틀을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은 출발지와 도착지, 원하는 도착시각을 입력하면 운행 중인 출근길이 연결된다. 추천된 출근길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해 탑승신청을 하면, 다음 날부터 편히 셔틀버스를 타고 출근할 수 있다.

만약 운행 중인 출근길이 없으면 운행예정 출근길에 탑승신청 혹은 모집 중인 모임에 참여하면 된다. 둘 다 없는 경우에는 새로운 모임을 개설해 참여자를 모집하면 된다. 참여자가 10명 이상이 되면 개별 모임에 최적화된 경로를 구성해 운행을 시작한다.

서비스 요금은 월정액으로 청구되며, 출발 지역에 따라 요금은 달라진다. 요금은 탑승 인원이 많아질수록 낮아진다.

운행 중인 셔틀에 중도 탑승도 가능하다. 탑승지 추가는 지도상 셔틀 경로를 확인하고, 가장 가까운 탑승지를 추가 요청하면 된다. 향후 탑승 확인, 실시간 버스 위치파악 등이 가능한 앱을 제공할 예정이며, 퇴근 셔틀버스까지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식물을 키우는 가장 스마트한 방법

강추! 7월의 베스트 '모바일 3選'
■서비스=플랜티
■플랫폼=안드로이드, iOS
■개발사=엔씽(대표 김혜연)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해 가정에서 식물을 키우려는 사람이 늘고 있지만, 직접 식물을 키우는 것이 간단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플랜티'의 도움을 받으면 쉽고 편해진다.

플랜티는 사람들이 식물을 키우는 일에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돕는 IoT(사물인터넷) 제품이다. 제품 내에는 온도, 습도, 조도 등 식물을 키우는 환경을 측정할 수 있는 센서와 물통, 물을 공급하는 펌프 등이 포함되어 있다.

무선인터넷 기능을 통해 현재 식물 상태를 스마트폰 앱으로 전송한다.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식물 상태를 확인하고, 원격으로 물을 줄 수 있다.

스마트폰 앱에는 약 30가지의 식물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이 정보는 키우고 있는 식물의 상태와 연동해 사용자에게 '나 목이 말라요', '너무 어두워요' 등의 메시지를 보내준다. 마치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처럼 식물을 키울 수 있게 했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요소도 들어가 있어, 친구를 초대해 자신의 식물을 함께 키울 수 있다. 이 외에 식물에 관한 팁을 제공한다.

엔씽은 스마트 화분뿐 아니라 농장을 화분 키우듯이 쉽고 간단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만든 컨테이너형 스마트 농장을 개발했다.

◇내가 꿈꾸는 인테리어…내 손으로 만든다

강추! 7월의 베스트 '모바일 3選'
■서비스=아키스케치
■플랫폼=웹
■개발사=아키드로우(대표 이주성)

'아키스케치'는 가구나 조명, 실내장식 소품 등으로 집안을 꾸며 볼 수 있는 웹 플랫폼 서비스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실내장식 도면을 제작하려면 캐드 소프트웨어를 배워야 하는데, 이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반면 아키스케치는 이와 관련해 어떤 전문 지식 없이도 손쉽게 자기가 원하는 형태로 가상의 집을 꾸며볼 수 있다.

조작 방법은 드래그 앤드 드롭이라는 간단한 방식을 이용한다. 게임 '심즈'에서 집 짓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완성된 실내장식은 다양한 형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D로 제작해 위쪽이나 아래쪽에서 평면 형태로 보거나, 3D 또는 VR(가상현실) 등 형태로 제작해 집 안을 둘러보는 듯한 형태도 가능하다. 가구 배치 외에 벽면과 바닥 색상을 마음대로 바꿔볼 수 있다.

이 외에 집 안을 사진으로 촬영하면, 자동으로 2D나 3D 형태로 바꿔주는 '공간 스캐너' 제품도 있다. 공간 스캐너는 스마트폰과 연결하는 액세서리다. 이를 이용하면 측량 도구나 테이프자 없이, 수초 이내에 작업공간을 다양한 모델로 생성할 수 있다.

12월에는 다국어 지원과 동시에 정식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다음에는 실제 공간에 어울리는 바닥, 벽지뿐만 아니라 가구 등의 정보를 알려주는 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